알렉산더 대왕이 안타까운 이유?[하나님의교회]
알렉산더 대왕이 안타까운 이유?[하나님의교회]
인류역사상 가장 위대한 전사 알렉산더 대왕(BC356-BC323)!!
알렉산더 대왕은 불과 8년 만에 마케도니아로부터 인도에 이르는
2만리나 되는 땅을 정복했습니다.
그는 정복한 제국에 자신의 이름을 딴 도시 [알렉산드리아]를 70여개나 건설했습니다.
전세계의 1/4을 정복, 신처럼 추앙 받았던 명장 알렉산더 대왕!!
그러나 영웅도 죽음 앞에선
일개 인가에 불과했습니다.
"죽어서 나의 육신의 누울 공간은 한 평 남짓인 것을...
나는 이 한 평을 차지하기 위해
수많은 적들을 물리치며 수만리 길을 달려왔단 말인가!"
열병에 걸려 33살의 나이로 타향에서 죽음으로 인생을 마쳤습니다.
사람들이 원하는 물질세계의 가치(권력,재물,명예)를 다 가졌지만
영원세계를 준비하지 못한 그의 마지막은 죽음이었습니다.
이 땅의 부귀영화와 권력은 오래 지속되지 않고
죽음 앞에서는 무용지물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영원한 기쁨이 있는 영의 세계를 준비하라고 교훈하셨습니다.
우리의 근본은 육체가 아니라 영혼이기 때문입니다(요한복음 6장63절)
너는 내일일을 자랑하지 말라 (잠언27장1절)
영원세계를 모르는 삶은 허무합니다.
이 땅에서는 짧은 삶은 영원세계를 준비하는 시간입니다.
영원한 영의 세계에 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고통도 죽음도 없는 영원한 영의 세계는 (요한계시록21장 4절) 죽음의 몸으로는 갈 수 없고
영생을 얻은 자만 갈 수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5장 50절)
그렇다면 영생을 얻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셔야 영생을 얻을 수 있는데(요한복음 6장 54절)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가 예수님의 살과 피라고 약속하셨습니다. (마태복음26장26절)
따라서 유월절로 영생 얻은 사람들은 우주세계를 자유롭게 여행하는 영의세계에 갈 수 있게 됩니다.
물질세계에 집착하여 삶을 소진하기보다 영원한 영의 세계를 바라보고
거룩한 영생의 약속(유월절)에 참예하시기 바랍니다.
%%% 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지상 유일의 교회입니다.
%%% 하나님의교회는 영원세계를 준비하는 확실한 교회입니다.
%%% 하나님의교회는 유월절을 회복하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교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