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덴지기

전생이 궁금한 그대에게{하나님의교회}

핑크하늘 2014. 10. 15. 19:18

전생이 궁금한 그대에게{하나님의교회}

 

 

 

 

 

'나의 전생은 누구였을까?'

 

살아오면서 한번쯤 던져 보는 질문일 것입니다.

그러나 이 질문에 대해 그 누구도 명확한 답변을 해 주지 못하고 거저 '이럴 것이다 저럴 것이다' 추측만 난무할 뿐입니다.

이러한 궁금증을 속시원히 풀어주실 분이 있습니다.

바로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사람을 지으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통해 우리의 전생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고 있습니다.

 

잠8:22-27 여호와께서 그 조화의 시작 곧 태초에 일하시기 전에 나를 가지셨으며 만세전부터, 상고부터, 땅이 생기기 전부터 내가 세움을 입었나니 아직 바다가 생기지 아니하였고 큰 샘들이 있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며 산이 세우심을 입기 전에, 언덕이 생기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니 하나님이 아직 땅도, 들도, 세상 진토의 근원도 짓지 아니하셨을 때에라 그(하나님)가 하늘을 지으시며 궁창으로 해면에 두르실 때에 내가 거기(하늘) 있었고 ......

 

-영혼세계를 명확히 알려주는 하나님의교회-

 

 

이 말씀은 솔로몬이 하나님께 받아 기록한 말씀으로 솔로몬은 이 땅이 생기기 전에 이미 하늘에 있었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늘에 있었으면 어떤 모습으로 존재했을까요?

지금과 같은 육체옷을 입은 사람의 모습일까요?

이 땅(지구)가 생기기 전에 솔로몬은 이미 존재했다고 하였으니, 육체를 지닌 사람의 모습으로 있었을리 만무합니다.

그럼 어떤 존재였을까요??

 

??

 

바로 영혼의 존재, 즉 천사의 모습으로 있었습니다.

성경은 하늘에 있는 영적 존재를 천사라고 부릅니다.

 

마22:30 부활 때에는 장가도 아니가고 시집도 아니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인생의 해답을 알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

 

 

하나님께서는 솔로몬의 예를 통해서 이 땅에 살고 있는 모든 인류인생들의 전생이 하늘에 있었던 천사였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 곳에서 우리는 어떤 삶을 살고 있었을까요?

 

잠8:30 내가 그(하나님) 곁에 있어서 창조자가 되어 날마다 그 기뻐하신바가 되었으며 항상 그 앞에서 즐거워 하였으며

 

-하늘 본향에 소망을 둔 하나님의교회-

 

우리들은 이 땅에 태어나기 전에 이미 하늘나라에서 천사로 존재했었으며,  하나님 곁에서 날마다 기뻐하고, 항상 즐거운 삶을 살았었습니다.

이 땅은 고통과 괴로움이 뒤범벅이 되어 있으나, 하늘 나라는 날마다 기쁘고 즐겁고 행복한 곳입니다.

 

그렇다면 그 곳에서 행복을 누리며 살던 천사였던 우리가 왜 이 땅에 태어나서 이처럼 곤고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일까요?

아래 하나님의교회에서 전하는  짧은 ucc를 보시면 그 해답을 속시원히 아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