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세지 같은 부들
강가나 습지에서 잘 자라는 부들이어요.
아무리 봐도 꼬챙이에 소세지 꽂아 놓은 것 같아요. ㅎㅎㅎ
줌으로 당겨서 찍었어요. ^^
잎이 부드러워 부들부들 하다고 부들이라고 한다네요.
보이는 강은 북한강입니다.
운치있네요. ^^
소세지 하나 손에 넣으려 했으나 손이 닿질 않았어요.
그래도 목표한바는 이루어야죠.
우여곡절 끝에 소세지 하나 손에 넣었어요. ㅎㅎㅎㅎ
바로 이겁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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